오늘 우리 신랑 늦게와소
저녁해주긴 뭐...해서 피자를 시켜먹었는데요!
남동생하구 같이살아서~ 피자를 두판이라 시켜야된다능~~~
그래서 피자에땅에서 주문했답니다!
새로나온 피자도있었지만 저번에 먹어봐서 흐흐..
피자에땅에서 왔어용~
주문이 좀 밀려서 배달이 늦게왔지만
그래도 우린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그런건 잃어버린지 오래랍니다~~~
피자오픈! 하니 반짝반짝 빛이나는 것 같은 이유는 몰까요?..
제가 좀 배가고팟나봐요 ㅎㅎ
아닌것 같았는데 ㅎㅎ..
하지만 아이 밥을 줘야대서 ...ㅠㅠ 맘마주고..
먹어서 다식엇다는...
음료수도 두개나!!!
우리집은 음료수 킬러들만있어서 ㅎㅎ
한개가지곤 모자르더라구요...
ㅠㅠㅠ 비싸지만 하나 더 시켰답니다
이렇게 피클도 두개!
피자에땅의 특징은 두판을 시켜도 저렴하다는 점이예요!
그래서 항상 피자에땅에서 자주 시켜먹는답니다!
메뉴판입니다!
피자에땅은 다른 피자집에비해 그렇게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닌데요
그래서 신메뉴는 계속나와서 나올때마다
시켜먹는 답니다~~^^
가격대비 맛도 좋구요!
전화받으시는 분도 친절해서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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