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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장의 미디어

아름다운 나의신부 13화 -

 

 

아름다운 나의신부 13화 -

한여자를 위해서 나쁜
그림자들과 싸우고 쫓는 한남자!
오늘 13화를 봤어요!!

 

 

불에타죽었을거라 생각했던
주영이 살아있더라구요!
그것도 진한 화장을한 사채업자로
나오던데 어떻게 된걸까요?ㅎ

 

 

도영은 자신을 구해주고 그림자인
"장갑"을 데리고간 차에 주영이
타고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차형사는 드디어 남자친구를 의심하고
하나하나 기억을 되짚어 보더라구요!

 

 

이진숙으로나오는 이승연은 강한곳으로
가기위해서 서이사 뒤를 점점 쫓는데
여자지만 만만치않은 카리스마가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ㅎ

 

 

남형사는 자신이 사랑하는 차형사가
다칠까봐 차형사뺴고 자신과 함께
그림자를 잡아보자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왜 갑자기 마음을 바꾼걸까요?
도영이 말하기전에 이미 서진기를
얘기해서 뭔가있다고 느낀 도영!!

 

 

이제 서진기를 쫓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이진숙, 차형사, 남형사, 김도영까지~!!
서진기는 어떻게될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위태위태 사건이 벌어지는 서진기는
어떻게 일을 마무리 지을껀지..

점점 가까워지고있지만 만날수없는
도영과 주영의 두사람의 운명, 안타까워요~
빨리 해피엔딩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