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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장의 일상

경주여행-테디베어 박물관

 

 

 

 

 

경주에 여행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가봣던중에 정말 가장 예뻣던 곳인것 같아요
안압지 야경이 정말 예뻣어요~ 이웃분들도 꼭 시간내서 한번가보세요

 

 

경주는 사실 수학여행으로 많이가잖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유적지 보러. 그런거 보러가려면 하루로 모자라요
저희는 유적지 볼;;생각은 안하고 그냥 놀러간거라
보문단지가서 오리배를 탔슴니다! 40분에 15000이더라구요!
오리배 처음타봐서그런지 엄청 비싸게 느껴졋어요

 


위에사진에서 언뜻보이던 호텔 리조트 중에 하나에요~
경주에 코모도호텔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밥먹기로하고 들어가는데
호텔을 잘꾸며놔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부산 코모도호텔은 한옥처럼 지어놨는데~ 경주코모도는 안그렇더라구요

 


경주에도 테디베어 박물관이있어요~
제주도에서 다녀왔기땜에 안가려다가 입장료도 별로 안비싸고
뭐가 다른점이 있을까? 싶어서다녀왔는데 대박~
제주도꺼보다 전 재밋었어요~ 사진은 마리앙트와네트 초상화를 테디베어로 모사했네요

 

 

대망의 안.압.지. 야경입니다
정말예쁘죠? 사람들도 정말많아요~ 호수에 비치는 모양이 정말 예술이에요
꼭 그림같더라구요!
안압지 야경한번보고 완전 반했어요~
이웃분들도 꼭 안압지 한번 보러가세요!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