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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장의 미디어

위기의 주부들-에바롱고리아

 

 

 

 


에바롱고리아 eva longoria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위기의 주부들에서 가브리엘의 역할을 멋지게 소화한 배우죠
극중 미모를 무기삼아 모델로 활동하다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는 꿈을 이루고 예쁘게 사는 그녀.
연기도 연기지만 비쥬얼도 받쳐주니까 그런 연기를 하는 것 같아요^^

 

 


우기의 주부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몸매가 정말 헉 소리 납니당..
75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40인 그녀^^;; 미국 출생이라고 하는데 남미계 미국인이라네요 역시!
피부색깔때문에 더욱 더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역시 살짝 까만 피부가 훨씬 섹시하고 육감적으로 보이죠~


 

 


그런 그녀에게도 컴플렉스가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 작은 키. 프로필상 157cm이더라구요^^
우리나라라고 가정해도 크지 않은킨데. 여자들도 좀만 키크면 178대인 (레이크 라이블리) 미국이란 나라에서
에바롱고리아는 확실히 키가 작은 것 같아요 그래도 조막만한 얼굴로 비율 깡패니. 키작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워낙 몸매 관리도 잘 되어 있구요... 33사이즈 미국사이즈로 0인데 나올대는 66사이즈 만큼 나온듯..^^


 


프랑스 국가대표 농구선수 토니 파커와 결혼했지만 이혼한 그녀.
그 후 딱히 진득한 연인이 보이지 않고 두번째 결혼도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미녀는 괴로워, 미녀는 외로워 인가보네요..ㅠㅠ

 


사실 에바롱고리아는 위기의 주부들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 없어요^^;;
제가 잘 모르는 걸까요? 하지만 위기의 주부들 역할 하나만으로 최정상에 오를만큼
그 캐릭터가 잘 맞고 표현을 잘해낸거겠죠. 예쁘고, 자신이 예쁘다는 점도 잘 알고
시원털털한 성격인 그녀,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