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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장의 미디어

실종느와르M (6화 예고된 살인)

 

 

실종느와르M (6화 예고된 살인)

어제 실종느와르란 드라마를
봤었죠~!!! 어제 너무 잼있게
봐서 오늘도 찾아봤어요 :)!!

 

 

6화'예고된 살인'편이더라구요!
시작부터 여자의 동영상에 누군가
자기를 쫓아다닌다며 도와달라는
멘트와함께 사건이 시작됐어요!

 

 

자살현장을 그림으로 그려서
무언가 알리는듯한 그림속 내용을
암시했어요. 형사둘이서 증거와
암시된 그림들을 토대로 '이지은'의
행방을 찾아다니더라구요~!

 

 

실업난때문에 파업한 가장들의
자살속,,친아빠의죽음,
이지은은 왜 숨은걸까요?
"의미없는듯 보이는 저수지 풍경화" 한장,
혹시 죽을사람이 한명더 남아있다면?
그 장소를 미리 알리는건가요ㅎ

 


 
생활고속의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더라구요~ 가장이면서 해줄수없는
것들 그게 아빠의 마음속에 얼마나
가슴아프게 남아있었을까 싶더라구요~
보는내내 마음아팠어요~

 

 

하나둘씩 밝혀지는 진실~!
미리그려놨던 그곳! 저수지에서 여자는
이미 살해된채로 발견되었어요~
범인은 잡았으나 실종자는 이미 죽은상태..
알고보니 의뢰인은 본인이였어요!!
하나하나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게
보는내내 재미있었어요!